소재별 노래/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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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문서: 소재별 노래
1. 장난감[편집]
2. 전설의 생물[편집]
2.1. 신(神)[편집]
2.2. 악마[편집]
2.3. 용(龍)[편집]
2.4. 인어[편집]
2.5. 천사[편집]
3. 전쟁[편집]
3.1. 피난[편집]
4. 전화[편집]
5. 정리정돈[편집]
6. 죽음(死)[편집]
6.1. 자살[편집]
7. 지역[편집]
7.1. 도시[편집]
7.1.1. 구(區)[편집]
7.1.2. 동(洞)[편집]
8. 지옥[편집]
9. 지형[편집]
9.1. 강[편집]
9.2. 바다[편집]
9.3. 숲[편집]
9.4. 하늘[편집]
9.5. 호수[편집]
10. 직장[편집]
11. 집(家)[편집]
[1]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칸타타 'Christus, der ist mein Leben'(BWV 95)에도 나온다. 요한수난곡에 나오는 코랄 'In meines Herzens Grunde'가 이 곡의 3절이다. 가톨릭 성가 '주 그리스도 우리 왕'의 원곡이기도 하다.[2] 흔히 Stefano Landi(1587-1639)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나, 이탈리아어 위키의 설명에 의하면 이는 착오라고 한다.[3] 이 노래는 당시 신승훈을 아껴주셨던 할머니의 별세, 친하게 지냈던 듀스의 김성재의 죽음, 그리고 사랑했던 옛 애인의 결혼소식을 듣고 작곡한 노래다.[4] 레퀴엠은 떠나는 이를 위한 노래'란 뜻을 가진 미사곡의 일종으로 정식명은 《위령미사곡(Missa pro defunctis)》, 즉 죽은 이를 위한 미사곡이지만, 제일 처음에 흐르는 입당송(Introitus) 가사의 첫마디가 'Requiem aeternam(영원한 안식을) …'으로 시작되는 데서 이와 같이 부르게 된 것이다.[5] 한국어 번역은 "바다로 가자"로 되어 있으나 원어를 직역하면 "바다로 오라"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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